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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있지 리아의 귀여운 막내 사랑 "유나가 평생 아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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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 맏언니 리아가 막내 멤버 유나를 향한 귀여운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어제(21일) 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나 평생 아기였으면 좋겠다 멋있어지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유나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모두 유나를 향한 리아의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이었는데요, 유나를 껴안고 활짝 웃는 모습 등 일상 속 애틋한 둘의 순간이 담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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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나도 그룹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아에게 "평생 따스했으면 좋겠다 어떤 일에도 상처받지 마라! 나도 많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아도 00년생이라 아직 아기인데", "아기가 아기를 귀여워하네", "뽀시래기들끼리 귀엽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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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이 2000년대 생인 있지는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막내인 유나는 18살의 어린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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