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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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광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이 2.54명으로 전국서 1위에 올랐고 해남군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1.23명으로 광역시도중 2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0.9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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