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골프대회에서 올해 26살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셈보가 최종합계 6언더파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美 브라이슨 디셈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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