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황희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사장으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고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고, 황 의원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하고 '단독범'으로 표현해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황희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사장으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와 관련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하고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고, 황 의원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의 실명을 공개하고 '단독범'으로 표현해 논란이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