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09명…국내 발생 98명·해외 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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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3일) 하루 10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2천285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98명, 해외 유입은 11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명, 경기 30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에서 81명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 충남에서 7명, 광주와 부산 각 3명, 대구, 대전, 울산, 경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어제 치료 중이던 환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6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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