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무는 추미애 아들 의혹…당직사병 "秋 아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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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민경호 SBS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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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무는 추미애 자녀 의혹

김태현 변호사

"당직사병 주장 뒷받침 가능한 자료 모두 제출"

민경호 SBS 사회부 기자

"추미애 부부 중 1명, 국방부에 2017년 6월 25일·26일 전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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