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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함께" 비, SNS로 박진영과 협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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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씨가 박진영 씨와의 협업을 예고했습니다.

비 씨는 SNS에 박진영 씨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비 씨는 녹음실에서 노래에 집중하고 있고 박진영 씨는 녹음실 밖에서 디렉팅을 보며 한껏 심취한 모습인데요, 비 씨는 박진영 씨와 한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는 게 13년 만이라며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비 씨는 2002년 '나쁜 남자'라는 노래로 데뷔할 때부터 오랜 시간 박진영 씨와 함께했었죠.

'태양을 피하는 방법'과 '잇츠 레이닝' 등 박진영 씨와 작업한 곡들이 연이어 히트 치면서 월드 스타로 거듭났는데요, 오랜만에 뭉친 두 사람이 어떤 곡을 완성시켰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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