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간판'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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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 스타 브라질 네이마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출신의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 출신 디마리아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파리 생제르맹 구단 측은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도 선수 이름을 공개하진 않았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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