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고질적 논란인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가수들이 나섰습니다.
가수협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기획사 미스틱스토리 등과 함께 '건전한 음원 유통' 캠페인 송을 제작했습니다.
노래 제목은 '위드 어 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씨가 작곡에 참여했고, 인기 작사가 김이나 씨가 노랫말을 썼습니다.
가요계의 고질적 논란인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가수들이 나섰습니다.
가수협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기획사 미스틱스토리 등과 함께 '건전한 음원 유통' 캠페인 송을 제작했습니다.
노래 제목은 '위드 어 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씨가 작곡에 참여했고, 인기 작사가 김이나 씨가 노랫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