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당명 공모 과정을 진행해 선정된 단어 등을 반영해 후보군을 압축한 뒤, 이 가운데 국민의 힘을 최종 당명으로 낙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새 당명은 오늘(31일) 오전 의원총회를 거쳐 내일과 모레 예정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당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당명 공모 과정을 진행해 선정된 단어 등을 반영해 후보군을 압축한 뒤, 이 가운데 국민의 힘을 최종 당명으로 낙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새 당명은 오늘(31일) 오전 의원총회를 거쳐 내일과 모레 예정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