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 다음 달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과 강령·정강정책 개정안, 당명 변경안을 의결합니다.
이번 전국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앞서 '한국형 기본소득'과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추진 등 내용이 담긴 정강정책안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의 경우 모레 비대위에서 복수안으로 논의한 뒤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통합당은 다음 달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과 강령·정강정책 개정안, 당명 변경안을 의결합니다.
이번 전국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앞서 '한국형 기본소득'과 국회의원 4연임 제한 추진 등 내용이 담긴 정강정책안을 마련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의 경우 모레 비대위에서 복수안으로 논의한 뒤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