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아시아한인회, 수출기업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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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와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수출기업의 아시아 진출과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 이후 아시아한인회 관계자들은 도내 수출기업의 아시아 진출 지원을 위해 기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아시아한인회 총연합회는 베트남 등 아시아 22개국의 교민이 참여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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