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 피해 주민 "수자원공사 사장 즉각 사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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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영동과 옥천, 금산, 무주군 4개 지역 주민들이 주민 대책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한 자리에서 대책위는 수자원공사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면서 피해보상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상설협의체 구성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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