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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유노윤호, 또 개발…"미소 잃지 않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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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쓴 채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마스크를 개발해 화제가 됐던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씨가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마스크를 개발했다네요, 평소 '발명왕'이라 불리는 유노윤호 씨는 특허권을 세 개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명에 열정적인데요, 최근 공개된 웹 예능에서 제작진은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사람들이 유노윤호를 알아볼 수 있게 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유노윤호 씨는 자신의 사진에서 웃고 있는 하관 부분만 잘라 마스크에 붙였는데요, 그 뒤 제작진이 실제 마스크로 제작했고 유노윤호 씨는 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누리꾼들 역시 미소를 잃지 않는 마스크라며 판매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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