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자석이라도 달렸나…안병훈의 짜릿한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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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에서 안병훈 선수가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공동 22위로 마쳤는데요.

짜릿한 홀인원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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