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자석이라도 달렸나…안병훈의 짜릿한 '홀인원' 입력 2020.08.10 21:33 수정 2020.08.10 21:33 동영상 표시하기 PGA 챔피언십에서 안병훈 선수가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공동 22위로 마쳤는데요. 짜릿한 홀인원 장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