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일냈다! 최단신 타자 홈런에 '축제 분위기' 입력 2020.08.07 21:20 수정 2020.08.07 21:20 동영상 표시하기 163cm 프로야구 최단신, 삼성 김지찬 선수가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팀 막내의 깜짝 홈런에 동료들이 더 기뻐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