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일자리 '3만 8천 개'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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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오는 2025년까지 7조 461억 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3만 8천 개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서발전의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보면 수소와 신재생 에너지 등 그린 뉴딜에 2조 7천억 원을 투입하는 등 디지털 뉴딜과 안전 환경, 사회적 가치 등 4개 분야 집중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이 포함되는 사업은 그린 뉴딜 중 울산과 충청, 강원을 연결하는 수소 산업 트라이앵글 구축과 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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