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희라 씨가 SNS에 가족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며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부부와 붕어빵처럼 닮은 자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우월한 DNA'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하희라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대중들이 자녀들의 어린 시절만 기억하다 성인이 된 모습을 보니 더 애정 어린 관심을 준 것 같다며 '우월한 DNA'는 아닌 듯하다고 웃어 보였습니다.
또 자녀들의 연예계 진출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