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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잡힌 로이킴…해병대 신병 수료식서 '충성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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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해병대에서 군 생활을 시작한 가수 로이킴 씨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진행한 신병 수료식 현장에서 충성상을 받았습니다.

충성상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하는 상인데요, 공개된 수료식 사진 속 로이킴 씨는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군기 잡힌 모습으로 상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팬들은 남은 군 생활을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고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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