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예

'데뷔 20주년' 보아, 후배들과 특별 프로젝트 펼친다


동영상 표시하기

'아시아의 별' 보아 씨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펼쳐집니다.

보아 씨는 2000년 14살의 나이로 데뷔해 '넘버 원'과 '아틀란티스 소녀', '발렌티'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죠.

2001년에는 일본에 진출해 제이팝 시장의 대형 가수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는데요, 보아 씨가 다음 달이면 데뷔 20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해 후배 가수들이 보아 씨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합니다.

'아워 빌러브드 보아'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인데요, 그룹 엑소의 백현 씨가 '공중정원'을, 레드벨벳은 '밀키웨이', 그리고 볼빨간사춘기가 '아틀란티스 소녀'를 각각 부릅니다.

보아 씨의 히트곡들이 어떻게 재탄생할지 궁금하네요.

댓글
댓글 표시하기
굿모닝 연예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