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국과 한국, 타이완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자 등의 입국을 상호 인정하는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22일) 코로나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중국과 한국, 타이완 등 12개 국가와 지역에 대해 비즈니스 관계자 등의 입국을 상호 인정하는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22일) 코로나 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