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다이빙 헤딩 슛…39살 노장 즐라탄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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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골을 몰아치며 AC밀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몸을 날린 다이빙 헤딩슛, 39살이 맞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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