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다이빙 헤딩 슛…39살 노장 즐라탄의 투혼 입력 2020.07.22 21:25 수정 2020.07.22 21:25 동영상 표시하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골을 몰아치며 AC밀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몸을 날린 다이빙 헤딩슛, 39살이 맞나 싶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