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기공식이 오늘(21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업비 25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9월 말 건립되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는 높이 30m의 탑과 96명의 애국지사 명부석, 참배 광장 등이 들어섭니다.
기념탑에는 병영과 언양, 남창 만세운동과 성세빈 선생의 보성학교, 고헌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등의 내용이 새겨집니다
울산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기공식이 오늘(21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업비 25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9월 말 건립되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는 높이 30m의 탑과 96명의 애국지사 명부석, 참배 광장 등이 들어섭니다.
기념탑에는 병영과 언양, 남창 만세운동과 성세빈 선생의 보성학교, 고헌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등의 내용이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