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류 모 씨가 몰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저녁 6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류 모 씨가 몰던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