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 대사관 "20일부터 일부 비자 발급 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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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이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오늘(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대사관이 제한적이나마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하는 건 지난 3월 19일 이후 약 4개월만입니다.

(사진=AIT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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