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처럼 솟구친 지루, 결승골로 '첼시 3위' 지켰다 입력 2020.07.15 21:37 수정 2020.07.15 21:37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최하위 노리치시티를 꺾고 3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갈킥으로 유명한 지루가 이번에는 돌고래처럼 솟구쳤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