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에 쏟아진 명예훼손…'2차 가해' 지속되는 이유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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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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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인 측 기자회견…'2차 가해' 계속

- 이은의 변호사

"피해 호소인 '2차 가해' 쏟아져…입장 표명 하지 않고선 어려운 상황"

"본질 자체 수사 어려워…피해자 '2차 가해'에 대해 다툴 필요 있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서울시 진상조사 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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