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기와집 화재…80대 남성 사망 최고운 기자 입력 2020.07.12 14:29 수정 2020.07.12 14:29 오늘(12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의령군 낙서면의 한 1층 기와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