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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스크 끈에 쿠션…코로나 속 공무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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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입실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입실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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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한 수험생이 오랜 시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는 데에 대비한 듯 마스크 끈에 쿠션을 덧대 쓰고 입실하고 있다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한 수험생이 오랜 시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르는 데에 대비한 듯 마스크 끈에 쿠션을 덧대 쓰고 입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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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광주에서는 이날 1만2천121명이 지원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이 27개 시험장, 654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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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을 하고 입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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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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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11일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국가직 공무원 9급 필기시험장에서 시험관리관들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활용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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