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출전 처음 맞아?…키움 김혜성, 날렵한 수비 이성훈 기자 입력 2020.07.03 08:10 수정 2020.07.03 08:10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키움의 내야수 김혜성 선수가 팀 사정 때문에 어제(2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외야수로 출전했습니다. 초보 외야수가 이렇게 멋진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