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에 자신의 고향인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어린 남녀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 테니스 간판 스타' 나달, 유소년 지도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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