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파주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날렸다고 주장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를 받고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SBS 취재진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박 씨에게 수차례 연락을 했던 취재진은 박 씨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하자 법인명을 알고 있으면 조회할 수 있는 공개정보인 '법인등기'에 기재된 박 씨 거주지를 찾아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박 씨는 취재진 4명을 폭행하는 한편, 본인의 경호를 위해 동행하고 있던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비디오머그
대북전단 날리던 박상학, 취재진에 주먹 날리다…경찰에 가스총까지 발사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비디오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