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몫 법사위원장 하셨죠?" 여야, 곳곳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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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성회용 SBS 논설위원,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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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회 복귀

-김현아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與, 野 발목잡기 전제해…野 향한 신뢰 없이는 협상 불가"

"與, 입맛대로 관행 운운 부적절…전 상임위 맡고 책임져야"

-박수현 前 청와대 대변인

"野, 20대 국회서 발목잡기로 국회 파행시킨 책임 커"

"野, 명분‧실리 잃는 판단 말고 원 구성 협조해야"

-성회용 SBS 논설위원

"與, 전 상임위 가질 시 정치적 책임 부담 커"

"與, 끝까지 野와 11대7 상임위원장 배분 원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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