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영웅이 입고 세상을 누비던 웨어러블 슈트. 국내 카이스트 연구팀에서도 이런 로봇을 만들었는데요.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진 이들이 걸을 수 있도록 해 더 특별한 웨어러블 슈트, '워크온슈트'입니다. 스위스에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보조공학대회 '사이배슬론'에 출전하기 위해 제작된 건데, 이미 지난 대회에 출전한 김병욱 선수는 세계 3위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9월에 예정된 대회에 대비해 좀 더 가볍고, 빠르게 업그레이드된 '워크온슈트4'의 주인이자 태극마크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두 사람을 비디오머그가 만나 보았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김병욱 선수, 이주현 선수의 대회 준비 현장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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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슈트 입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들, 태극마크 달고 세계 최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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