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남 군사행동 계획 보류…중앙군사위 예비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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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노동당 중앙군사위회의 7기 5차회의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앙군사위가 조성된 최근 정세를 평가하고 중앙군사위 7기 5차회의에서 총참모부가 앞서 제기했던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됐고, 리병철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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