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한 타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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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최종라운드 

오지현, 김효주와 한 조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유소연,

파5 6번홀에서 이 날 첫 버디를 잡아 냅니다.

하지만 9번째 홀에서 한 타를 잃었고

그 틈에 한 타차 턱밑까지 추격 해온 김효주

마지막 18번 홀에서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하지만 김효주보다 더 완벽한 벙커샷으로 마무리합니다.

유소연 3R 선두를 유지하며 이븐파로 경기 마무리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5번째 내셔널 타이틀 획득 

2억 5천만 원의 우승 상금과 최고급 리무진 차량을 획득한

유소연은 7월부터 열리는 LPGA투어에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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