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관중 앞에서 '전력 질주'…300m 허들 세계新 달성


동영상 표시하기

노르웨이에서 이벤트성 국제 육상 대회가 열렸는데요, 종이 관중과 경기장 인근 건물에서 지켜보는 팬들의 응원 속에 바르홀름 선수가 300m 허들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