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밤 9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분기점 근처에서 5톤짜리 이삿짐 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밤 9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분기점 근처에서 5톤짜리 이삿짐 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이 다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