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열정'은 장소 불문…여자친구 집에서 맹훈련 입력 2020.06.09 21:35 수정 2020.06.09 21:35 동영상 표시하기 아르헨티나의 카누 국가대표 세바스찬 로시가 내년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해 여자 친구 집 수영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색 훈련 장면 확인해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