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첫 외국인 감독 산틸리, 첫 훈련부터 '열정' 입력 2020.06.08 21:40 수정 2020.06.08 21:40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배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대한항공의 산틸리 감독이 자가 격리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습니다. 첫 훈련부터 열정이 대단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