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 조례안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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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은 광주에 살고 있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6만 9백여 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 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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