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오늘(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황의조는 출국 인터뷰에서 군사훈련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사격 실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체력왕을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황의조의 훈련소 생활과 다음 시즌 각오를 스포츠에서 확인하세요.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김균종, 편집 : 이홍명)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오늘(7일) 소속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황의조는 출국 인터뷰에서 군사훈련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사격 실력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체력왕을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황의조의 훈련소 생활과 다음 시즌 각오를 스포츠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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