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65살 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65살 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