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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같은 공간 다른 목소리…수요집회 vs 맞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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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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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3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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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가 열린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수요시위가 열린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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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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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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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가 열린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수요시위가 열린 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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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3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소녀상 주변에 서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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