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KIA 김호령, 첫 스윙부터 시원한 '홈런' 김정우 기자 입력 2020.06.03 07:56 수정 2020.06.03 07:56 동영상 표시하기 3년 만에 돌아온 프로야구 KIA 김호령이 첫 경기에서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선두타자로 나선 1회,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