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늦은 부처님오신날…여야 지도부 '마스크 합장'

30일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나란히 합장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합장을 하고 있다.

대웅전 앞에 달린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의 연등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코로나19 현황 - 다른 기사 더보기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