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다음 달 8일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세종 시티투어는 호수공원과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 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비암사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청춘데이트와 힐링투어 등 8개 테마형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20명이 모이면 요일과 관계없이 운행하며 요금은 성인 기준 1인 당 2천 원입니다.
세종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다음 달 8일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세종 시티투어는 호수공원과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 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비암사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청춘데이트와 힐링투어 등 8개 테마형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20명이 모이면 요일과 관계없이 운행하며 요금은 성인 기준 1인 당 2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