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를 유튜브로…프로축구 수원, 인천전 킥오프 전까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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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인천전 킥오프 전까지 유튜브 중계

프로축구 수원이 코로나19 탓에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홈 팬들을 위해 자체 유튜브 중계로 '빅버드'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수원은 내일(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인천과 홈 경기에서 공식 유튜브 계정인 '수원 삼성 블르윙즈TV'를 통해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킥오프 50분 전인 오후 3시 40분에 시작돼 킥오프 전까지 진행됩니다.

TV 중계 영상에 담기지 않은 선수단 도착 장면, 그랑운드 워밍업, 주요 선수 인터뷰, 전광판 선수 소개 영상 등을 이번 유튜브 중계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수원 삼성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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