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드레스덴서 선수 코로나19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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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드레스덴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나와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 중입니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의 드레스덴은 구단 홈페이지에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다섯 번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코칭스태프 밀접접촉자, 관리직 직원 한 명씩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사진=디나모 드레스덴 홈페이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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