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프로 'K3·K4 리그' 출범…첫 시즌 16일 개막 김형열 기자 입력 2020.05.14 08:03 수정 2020.05.14 08:03 동영상 표시하기 축구협회 임원들과 김태영, 고정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K3·K4 리그가 출범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바로 아래로, 세미 프로인 K3·K4 리그는 모레(16일) 개막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